잦은 성형의료사고와 중국브로커에 휘둘리는 성형외과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마음가짐이 새로워 져야 한다. 성형외과 전문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글로벌성형외과 최오규 대표원장의 조언을 들어 보았다.
[대담 : 안병춘 기자 / 촬영 :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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