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지방분해면 굵은 허벅지도 ‘쏘옥’

늘씬하고 우아한 각선미도 초음파 지방분해 흡인술로 얻을 수 있다.

여성의 미를 논할 때 예쁘고 아름다운 얼굴만을 말하진 않는다. 늘씬한 키와 우아한 각선미 역시 여성의 매력을 결정 짓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양쪽 다리를 살며시 포개고 가지런히 앉아 있는 모습에서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선 여성의 감추어진 정절을 느끼게 한다. 그러므로 요즈음 신세대 여성들의 다리는 그 기능적인 측면만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보편화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그리하여 다리는 이제 걷고 뛴다는 그 기능적인 도구를 넘어서 “성적매력의 출구”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원래 인종적으로 서양인들에 비해서 우리 동양인들이 상반신은 길고 볼륨은 적으면서 그에 반하여 하반신은 짧고 오히려 더 뚱뚱한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아마도 과거의 의복문화가 나름대로 발전되어 온 것으로, 우리의 한복이나 일본의 기모노는 하반신을 감추면서 전체적인 옷의 곡선미를 살리는데 반하여 서양의 미니스커트나 짧은 반바지 같은 것은 편하다는 그 기능적인 면 뿐만아니라, 자신들의 늘씬한 하반신 곡선을 노출 시키는 것에서 그 의미를 찾는다면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노출의 계절인 지금, 필자는 중년여성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짧은 치마가 자신이 없을 정도의 굵은 허벅지와 종아리 때문에 고민하는 젊은 여성들의 상담을 많이 받는데, 대개 이런 분들은 필자와 상담하기 전 자기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한 경우가 많다.

가령 가혹하리 만큼의 식사조절과 조깅,에어로빅,수영,테니스,골프 같은 운동, 심지어는 약물요법까지 써 봤지만 전체적인 체중을 줄이는 데는 일시적으로나마 효과가 있었으나 그것 때문에 오히려 정상적인 생활리듬만 흐트러지고 정신적으로도 피로하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다이어트 한번 잘못 했다가는 영양실조에다가 빈혈에 생리불순까지 오는 수가 있다니 살찐 것만으로도 속상한데 억울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과거 몇년 전만 해도 이런 문제를 성형수술로 해결할 수 없었다. 그 까닭은 허벅지와 종아리가 굵은 것은 타고 난 것으로 체질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허벅지와 종아리가 굵은 것은 전체적으로 다리를 구성하고 있는 근육의 발달이 좋은 경우와 피부와 근육사이의 피하지방층이 과다축적된 경우로 나눌 수 있고, 전자는 체질적인 요소에 후자는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하지만 이 또한 전자는 남성쪽에 후자는 여성쪽에 그 원인적 요소를 찾을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특히 피부의 탄력성이 뛰어난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최근에 개발되어 각광받는 초음파 지방분해 흡인술로서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매우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최오규 글로벌성형외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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